[약알의 3줄 요약💊]
✅ 브랜드 평가: NON-GMO 표기, GMP 인증, 원료사 공개가 기본입니다.
✅ 품질 평가: 천연(d-알파)이 합성(dl-알파)보다 흡수 효율이 높습니다.
✅ 부성분 평가: 셀레늄과 함께면 항산화 이중케어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약알의 곽철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약알의 개발 초창기..
지인에게 시범시행으로 약알을 소개해줬을 때 있었던 일이다.
(그 지인은 곽철이의 정체를 안다.)
"너희 약알 전문가들이 건강기능식품에 열정이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평가한 기준으로 소개해 준 건 알겠는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평가했는지 '난 객관적인 지표가 궁금하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곽철이도 사람을 신뢰할 때 언어습관, 행동 등등 여러가지 지표로 믿는다.
하.. 이건 우리의 피와 살로 만든 영업비밀이었는데…
이 칼럼이 약알 이용자분들과 전문가들의 신뢰를 돈독히 해주길 기원하며…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던 '비타민E의 평가 방법'
🥁🥁…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칼럼은 약알의 비타민E 평가기준 전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읽으시다가 중간중간 더 의문이 드는 점이 있다면
곽철이의 "당신의 비타민 E, 그 선택을 위한 모든 것"을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 번째 포인트: 브랜드 평가
평가 항목 | 가중치 | 점수 부여 기준 |
|---|---|---|
원료 추출 기원 | 30% | NON-GMO 대두유 또는 non-oily: 100점 |
GMP 마크 | 30% | 있음: 100점 |
원료사 공개 | 30% | 공개: 100점 |
글루텐 프리 | 10% | 표기 있음: 100점 |
원료 추출 기원, 왜 중요한가?
✔️ 비타민E는 지용성으로 많은 제품들이 대두유에서 추출되는데, 이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따라서 표기가 되어있지 않은 제품들과 점수 차이를 크게 두었다.
쉽게 풀어보면,
마트에서 채소 살 때 "○○농장, 김철수"라고 생산자 이름 적혀있으면 더 믿음이 가지 않는가?
비타민E도 마찬가지다.
"이 제품은 NON-GMO(유전자 변형하지 않은) 대두유에서 추출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회사가 있는 반면, 아무 말 없이 그냥 "비타민E"라고만 쓴 회사도 있다.
NON-GMO는 자연 그대로 자란 콩에서 추출한 거고, 표기가 없다면? 우리는 알 수가 없다.
원료 출처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 이게 기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GMP 마크, 법적 의무사항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말하는데,
작업장의 구조/설비를 비롯하여 원료의 구입부터 생산,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에 대한 생산과 품질의 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이다.
📢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영업자는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하여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를 준수하여야 하고 이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도 명시되어 있다.
일상으로 비유하자면,
우리는 집에서 요리할 때 그냥 손 씻고 도마도 깨끗이 씻는다. (이것도 잘 안 하는 분도 있을지도..?)
근데 병원 조리실은 다를 것이다. 작업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생복 입고, 조리실 온도/습도가 자동 기록되고, 공기 중 먼지 농도까지 실시간 체크된다거나.
GMP 인증 공장이 바로 이런 곳이다.

원료사 공개와 글루텐 프리
✔️비타민E를 평가하다 보면 원료사를 공개한 것과 아닌 것으로 나눠졌고, 따라서 곽철이는 "표기 여부"로 평가했다.
☑️곽철이는 원료의 기원과 원료사의 공개 여부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회사에 있어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브랜드 평가 항목에 넣었다.
이게 어떤 의미냐면,
"이 비타민E는 DSM사에서 공급받았습니다" 이렇게 밝히는 회사가 있다.
반면 아무 말 없는 회사도 있다.
숨길 게 없다면 당당히 밝힐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
글루텐 프리에 영향을 받는 이들은 소수지만, 글루텐 민감성이 있는 분들을 위한 배려 차원이다.
비타민E 자체는 글루텐과 무관하지만, 캡슐 코팅제나 충전제에 글루텐이 들어갈 수 있다.

두 번째 포인트: 품질 평가
평가 항목 | 가중치 | 점수 부여 기준 |
|---|---|---|
천연(d-알파-토코페롤) 여부 | 70% | 천연(d-알파): 100점 |
순도 | 30% | 60 이상: 100점 |
d와 dl, 한 글자 차이의 비밀
✔️d와 dl의 차이는 흡수율에 있다. 70% 정도라고 하는데..
그렇게 엄청난 차이가 아닌 것 같은데 점수 가중치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잠깐 집중 좀 해주길 바란다. (다 이유가 있다.)
시중의 비타민E 용량은 200~400IU이고, "비타민E의 목적"에서도 보통 필요한 용량은 200~400IU이다.
(*잠깐! IU가 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IU는 International Unit, 국제단위이다.
비타민처럼 성분마다 측정 방식이 다른 것들을 통일된 기준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비타민E의 힘"을 재는 단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만약 당신이 합성 비타민 E인 dl-알파를 섭취한다면, 흡수율 70%를 계산해서 1.xx알을 먹을 것인가…??😩
말도 안 된다..
자 이제 곽철이의 평가 방식이 이해가 됐나?!

좀 더 쉽고 자세히 말하자면,
장갑 낄 때를 생각해보자.
왼손 장갑에 오른손을 우겨넣으면... 들어가긴 하는데 불편하고 어색하다..
천연 비타민E(d-알파)는 우리 몸에 딱 맞는 오른손 장갑이다.
합성 비타민E(dl-알파)는 왼손 장갑 4개와 오른손 장갑 4개가 섞여있는 거다. 그중 딱 맞는 건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어색하게 끼거나 못 낀다.
우리 몸 속 세포는 특정 형태의 비타민E만 열쇠와 자물쇠처럼 딱 맞게 받아들인다.
천연 비타민E의 체내 활용도는 합성보다 약 1.5~2배 높다.
그런데 시중 제품은 200~400IU예요. 딱 하루 필요한 양인 것이다.
합성을 먹는다면 흡수율 감안해서 1.4알을 먹어야 하나?
알약을 반으로 쪼갤 수도 없고, 말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곽철이는 천연과 합성의 점수 차이를 90점(100점 vs 10점)으로 크게 벌려놨다!
순도, 한 알에 진짜가 얼마나?
✔️비타민E를 평가하다 보니 첨가물이 일관되지 않고 제품마다 이것저것 조금씩 들어가는 것이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순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른 비타민처럼 주의해야 하는 합성첨가물은 딱히 없었고, "비타민E의 목적"에서 알 수 있듯이 필요한 용량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한 알에 그 용량이 다 들어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순도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편의점 믹스커피 한 봉지 생각해보면,
커피 30%, 설탕 50%, 크림 20% 이렇게 섞여있다고 치자.
반면 카페 아메리카노는 커피 100%인 것이다.

비타민E도 마찬가지다.
순도 60%라는 건, 한 알에 60%만 실제 비타민E고 나머지 40%는 캡슐 재료, 보존제, 충전제 등이라는 뜻이다.
순도가 높으면 한 알로 끝이다. 순도가 낮으면 두 알, 세 알 먹어야 한다.
곽철이는 "필요한 용량이 한 알에 다 들어있는가"를 봤고, 다행히 위험한 합성첨가물은 없어서 순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중치(30%)를 뒀다.
마지막 포인트: 부성분 평가
평가 항목 | 가중치 | 점수 부여 기준 |
|---|---|---|
항산화 이중케어 (셀레늄) | 50% | 셀레늄 포함: 100점 |
믹스드 토코페롤 | 30% | 믹스드(d-감마, 델타, 베타): 100점 |
기타 다른 비타민 | 20% | 아연, 포스파티딜세린, 은행잎추출물, B군, 코엔자임Q10 등 |
믹스드 토코페롤, 곽철이의 고민
믹스드 토코페롤에 대한 논란(효과 여부)은 아직까지도 많았고, 나는 약알의 일원으로서 이 논란을 정리해야 했다.
직접 확인하기 위해 믹스드와 알파를 비교한 논문들 몇 십 개를 하루 종일 읽어보았다.
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읽을 때면 '오.. 정말 더 효과가 있는걸?'
유의미한 차이를 얻지 못했다는 논문을 읽으면 '에이 뭐야 효과없네..'
이 두 가지 생각이 계속 싸우다 결국 내린 결론은...

믹스드 토코페롤은 알파 토코페롤과 비교 시 효과가 더 있거나 없거나이지,
알파 토코페롤에 효과를 저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먹고 싶은 사람은 먹으면 된다.' 였다.
하지만 '일단 확실하게 검증된 것부터 잘 챙겨먹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고,
부성분 평가에서 항산화 이중케어가 가능한 셀레늄 포함 여부에 가중치를 두게 되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비타민E에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네 형제가 있다.
시중 제품 대부분은 알파 형만 들어있는데, 일부는 "네 형제 다 모였어요!"하면서 믹스드 토코페롤이라고 광고한다.
곽철이가 논문 수십 개 읽어본 결과
추가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해롭지는 않다
알파의 효과를 방해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먹고 싶으면 먹어도 된다"가 결론이다.
하지만 곽철이는 확실하게 검증된 셀레늄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믹스드는 가중치 30%, 셀레늄은 50%로
왜 셀레늄인가?
비타민E도 항산화 성분이고, 셀레늄도 항산화 성분이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항산화 이중케어가 가능하다.

믹스드 토코페롤은 아직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셀레늄은 이미 확실하게 검증되었다.
곽철이의 생각은 명확했다.
"일단 확실한 것부터"
그래서 셀레늄에 가장 높은 가중치(50%)를 뒀다.
🍋 곽철이의 체크리스트
비타민E 제품 고를 때, 이것만 확인하자!
체크 항목 | 확인 포인트 |
|---|---|
✅ 천연형(d-알파)인가? | 합성보다 1.5~2배 흡수 효율 높음 |
✅ GMP 마크 있나? | 법적 의무사항이자 품질 기본 |
✅ NON-GMO 표기 있나? | 원료 투명성의 지표 |
✅ 셀레늄 포함되어 있나? | 항산화 이중케어 가능 |
✅ 순도 60% 이상인가? | 한 알로 충분한 용량 |
곽철이의 마지막 한 마디
이 평가 기준으로,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왜 이렇게 평가했는지는 명확하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약알을 더 믿고 사용하실 수 있기를,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기에..
그럼, 다음에도 다른 영양제의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